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취임 "수수료 제도 개선…수익성 제고"

입력 2022-10-06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 취임 기자간담회, 수수료 제도 개선 등 미래성장 동력 확충 강조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제도 개선 등 미래 성장 동력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

정완규<사진> 여신금융협회장은 6일 여신금융협회에 열린 취임 기자 간담회에서 "여전업계의 비즈니스가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정 회장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제도 개선을 통해 카드사의 신용판매 수익성을 제고하고 금융·비금융간 융합과 여전사의 혁신 서비스 개발 지원을 위한 자회사 출자 범위 및 겸영·부수 업무 확대 등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신기술금융 투자 업종 확대 등 여전사의 본업 분야 수익성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면서 "금융 데이터를 이용한 사업이나 지급 결제 관련 신규 사업, 해외 금융시장으로 진출 등 여전사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여전사들이 넓은 분야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면서 "플랫폼 비즈니스를 추진하는데 제약이 있다면 이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전사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톡톡 튀는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부수 업무 관련 규제를 개선하겠다"면서 "다른 업권은 할 수 있는 업무를 못 하는 등 여전업권이 다른 업권 대비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73,000
    • +2.51%
    • 이더리움
    • 3,335,000
    • +8.17%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2.64%
    • 리플
    • 2,173
    • +4.02%
    • 솔라나
    • 136,600
    • +5.65%
    • 에이다
    • 418
    • +7.73%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3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1.04%
    • 체인링크
    • 14,220
    • +5.49%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