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제13차 한-독 학술대회 '지구 위기' 개최

입력 2022-10-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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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제공)
(서강대 제공)

서강대학교가 지난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지구 위기’(Earth in the Crisis)'를 주제로 '제13차 한-독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독 학술대회는 서강대와 독일의 아이히슈테트-잉골슈타트 두 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학회로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문제를 학자·현장 실무가·운동가 등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토론하며 더 나은 사회적 비전을 찾으려는 학술의 장이다.

'지구 위기'를 주제로 하는 본 학술대회는 최근 코로나19 대유행과 이상 기온으로 위협받는 인류의 현실을 전 지구적 차원에서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기인한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양국은 이러한 현재의 지구 위기 상황에서 철학과 인문 사회과학, 그리고 자연과학자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논의한다.

학회 관계자는 "더 늦기 전에 지구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기존의 분과학문, 윤리학, 생태학, 인간학, 국제정치학만이 아닌 인간과 지구, 자유와 책임, 존재의 개체성과 상호작용, 과학과 철학을 통합할 새로운 지평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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