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2조3000억에 美 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 인수

입력 2022-10-04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네이버)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가 약 2조3000억 원에 미국 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를 품었다.

네이버는 4일 북미 최대 개인간거래(C2C) 플랫폼 포쉬마크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포쉬마크의 기업가치를 주당 17.9달러(약 2만5600원), 순기업가치 12억 달러(약 1조7196억 원)로 평가했다. 총 인수대금은 포쉬마크가 보유한 현금 5억8000만 달러(약 8311억 4000만 원)를 포함해 16억 달러(약 2조2928억 원)다.

네이버에 따르면 포쉬마크는 사용자 80%가 MZ 세대인 글로벌 패션 C2C 1위 사업자다. 커머스와 커뮤니티, 소셜 기능이 결합된 독보적인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네이버는 “이번 인수로 한국, 일본, 유럽을 잇는 글로벌 C2C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실리콘밸리에 직접적인 사업 거점, 전초기지를 마련함으로써 최신 기술, 서비스 트렌드, 인적 네트워크 활용 등을 통해 네이버의 글로벌 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93,000
    • +1.92%
    • 이더리움
    • 2,451,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324,500
    • +6.67%
    • 리플
    • 1,605
    • +1.07%
    • 솔라나
    • 117,300
    • +4.45%
    • 에이다
    • 233
    • +5.91%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303
    • +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7.1%
    • 체인링크
    • 11,210
    • +2.56%
    • 샌드박스
    • 72.38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