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3310가구 공급…4일부터 청약

입력 2022-10-03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1년 공급한 서울 서초구 청년매입임대주택.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2021년 공급한 서울 서초구 청년매입임대주택.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4일부터 3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의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신축과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매년 분기별로 입주자를 정기 모집한다.

LH는 상반기 1·2차 정기 모집으로 7181가구를 공급한 데 이어 이번 3차에서는 3310가구를 청약받는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2018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292가구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1458가구, 그 외 지역에 1852가구가 배정됐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39세 대상이며 임대료는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가 대상이며 다가구주택 등은 시세의 30∼40%, 아파트와 오피스텔은 70∼80%로 공급한다.

청약 신청자는 무주택 요건과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접수 방법과 입주 자격 등은 LH청약센터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영봉 LH 매입전세임대사업처장은 “집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LH 매입임대주택이 든든한 주거 사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500억 규모 첫 국민성장펀드 수탁은행에 농협은행 선정
  • 휴전 양치기 소년?…전쟁 속 트럼프 '말말말'
  •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단, 작년도 올해도 'KIA 타이거즈' [데이터클립]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달 향한 새 역사…아르테미스 2호, 인류 우주탐사 기록 다시 쓴다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68,000
    • -2.53%
    • 이더리움
    • 3,091,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88%
    • 리플
    • 1,972
    • -3.71%
    • 솔라나
    • 119,000
    • -5.18%
    • 에이다
    • 361
    • -4.24%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47
    • -6.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1.74%
    • 체인링크
    • 12,930
    • -4.86%
    • 샌드박스
    • 111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