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 공시지원금 최대 24만 원…갤럭시 플립4·폴드4 지원금 37% 수준

입력 2022-09-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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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제품 아이폰14 시리즈 국내 사전예약이 시작된 30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 내 에이스토어에서 시민들이 사전 예약을 위해 줄지어 서있다. (연합뉴스)
▲애플 신제품 아이폰14 시리즈 국내 사전예약이 시작된 30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 내 에이스토어에서 시민들이 사전 예약을 위해 줄지어 서있다. (연합뉴스)

이동 통신 3사가 30일 사전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4 시리즈 공시지원금이 최대 24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Z플립4와 폴드4 공시지원금의 37% 수준이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애플의 새 플래그십 라인업인 아이폰 14시리즈에 대한 이통 3사의 공시지원금은 5만~24만 원이다.

이는 삼성전자가 8월 갤럭시Z플립4와 폴드4를 출시할 당시 공시지원금인 15만6000~65만 원의 37% 수준이다.

유통업체 등이 지원하는 추가지원금(통신사 공시지원금의 15%)은 최대 3만6000원일 것으로 전망된다.

공시지원금이 가장 많은 통신사는 KT로, 요금제에 따라 5만~24만 원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7만4000~13만7000원, LG유플러스는 5만6000~22만9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예고된 공시지원금이며, 최종 확정 전에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아이폰14 시리즈는 10월 7일 정식 출시된다. 판매가는 기본 모델 124만3000원부터 플러스 모델은 134만2000원, 프로 154만 원, 프로맥스는 174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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