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 아바스틴 시밀러 ‘베그젤마’ “식약처 승인”

입력 2022-09-29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영국, 일본, 미국 이어 한국서 승인

셀트리온(Celltrion)은 29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바스틴(Avastin, bevacizumab)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Vegzelma, CT-P16)’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에 따라 베그젤마는 국내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에 승인된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상피성 난소암 등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한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베그젤마의 허가 획득에 앞서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와 글로벌 특허 합의를 마치고 출시를 위한 사전 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셀트리온은 지난 8월부터 유럽, 영국, 일본, 미국 등에서 승인받으며 주요 시장에서 승인을 마쳤다.

글로벌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베바시주맙 시장 규모는 64억3530만달러(한화 8조9700억원)으로 이 중 한국은 9100만달러(한화 1270억원) 규모로 집계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베그젤마 품목허가를 통해 기존 국내에 출시된 혈액암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치료제 ‘허쥬마’에 이어 세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확보하게 되면서 항암 항체치료제 시장에서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16,000
    • -2.52%
    • 이더리움
    • 2,457,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289,200
    • -1.57%
    • 리플
    • 1,634
    • -2.21%
    • 솔라나
    • 102,500
    • -2.47%
    • 에이다
    • 224
    • -2.61%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5
    • -3.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60
    • -2.47%
    • 체인링크
    • 11,230
    • -2.09%
    • 샌드박스
    • 75.65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