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전자, 코스피 급락에 TV 수요 악화 우려…신저가 경신

입력 2022-09-28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신저가를 경신하며 3%대 하락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 급락과 더불어 TV 수요 악화 우려가 겹치면서 주가 하방 압력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후 1시45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44%(2800원) 하락한 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이달 22일 장중 저가 8만4500원까지 내려오며 6월 23일 저가(장중 저가 8만5600원)를 갈아치웠다. 이어 계속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달 14일부터 11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코스피지수는 3% 가까이 빠진 2200선을 밑돌며 불안한 흐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주가도 크게 떨어졌다.

여기에 TV 수요 악화 우려가 주가를 더 끌어내리고 있다. 전방 산업 침체로 TV수요는 예상보다 더 부진한 업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엔드 위주로 TV를 판매하는 LG전자에 선진국(미국, 유럽) 시장이 중요한데,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선진 시장에서의 TV 수요가 더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TV 출하량 반등은 빨라야 기저효과가 나타나는 내년 2분기~3분기에 가능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13,000
    • +3.97%
    • 이더리움
    • 3,550,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7%
    • 리플
    • 2,130
    • +1.09%
    • 솔라나
    • 129,500
    • +2.45%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489
    • -1.41%
    • 스텔라루멘
    • 264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58%
    • 체인링크
    • 13,900
    • +0.51%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