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글로벌 ESG 평가기관서 ‘상위 5%’ 등급 획득

입력 2022-09-27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美 LACP ‘2021 비전 어워즈’ 지속가능경영 부문 금상 수상

▲금호석유화학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 인증서.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 인증서.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9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을 평가해 상위 5% 이내 기업에 ‘골드’ 등급을 부여한다. 금호석유화학은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 조달 등 에코바디스의 평가 영역 가운데 환경과 노동·인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브론즈 등급을 받았던 금호석유화학은 1년 만에 등급이 두 단계 상승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ESG위원회와 ESG경영관리팀을 통해 ESG 비전·탄소중립성장안 등을 잇달아 발표하고 글로벌 이니셔티브(UNGC)에 가입하는 등 ESG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호석유화학의 2021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최근 미국 글로벌 마케팅 조사기관인 LACP가 주최하는 ‘2021 비전 어워즈(2021 Vision Awards)’에서 지속가능경영 부문 금상을 받았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21개 국가에서 1000여 개 기관이 참여했는데, 금호석유화학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톱 80’에 10위로 이름을 올렸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오늘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ESG 활동의 저변을 더욱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58,000
    • +0.29%
    • 이더리움
    • 3,167,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1.9%
    • 리플
    • 2,039
    • +0.69%
    • 솔라나
    • 129,600
    • +1.81%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541
    • +1.31%
    • 스텔라루멘
    • 219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64%
    • 체인링크
    • 14,480
    • +1.61%
    • 샌드박스
    • 10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