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XM3, 부산공장서 누적 20만대 생산…10월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

입력 2022-09-27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XM3가 누적 생산 2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XM3가 누적 생산 2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가 국내, 유럽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XM3가 부산공장에서 누적 생산 2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르노 XM3는 지난 첫 10만 대 생산 기간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10개월 만에 10만 대를 추가 생산하며 누적 생산 20만 대를 달성했다. 지난 2020년 1월 첫 생산을 시작한 XM3는 23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10만 대 생산을 기록한 바 있다.

26일 기준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총 20만3000여 대의 XM3 중 국내 판매 모델은 약 6만4000대, 수출 모델은 약 13만9000대다. 수출 모델 중 약 60%에 달하는 8만2000여 대는 지난해 6월부터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인 XM3(수출명 르노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유럽 시장에서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자동차 전문가와 실구매자들에게 최고의 하이브리드 차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스웨덴의 자동차 전문지 테크니켄스 바를드가 실시한 하이브리드 모델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고, 올 6월에는 영국 오토 트레이더가 주관한 실제 구매자가 꼽은 ‘최고의 하이브리드차’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자동차 사장은 26일 부산공장 조립라인에서 XM3 20만대 생산을 축하하는 자리를 노조집행부 등 임직원들과 함께 가졌다.

르노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부족, 물류 이슈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XM3의 성공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업무에 최선을 다했던 모든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 낸 노력의 결과”라며 “유럽 시장에서 큰 성공을 이룬 XM3 E-TECH 하이브리드가 10월 국내 시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하면 40만 대 생산은 더 빠른 시간 내에 달성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XM3 E-TECH는 오는 10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다음 달 1일부터 사전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02,000
    • +0.97%
    • 이더리움
    • 3,320,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
    • 리플
    • 2,004
    • +0.15%
    • 솔라나
    • 125,200
    • +1.29%
    • 에이다
    • 375
    • +0%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28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1.77%
    • 체인링크
    • 13,390
    • +0.53%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