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中企 유동화증권 2500억 발행

입력 2009-03-3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 자금난을 지원하기 위해 2500억원 규모의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한다.

신보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직접금융시장을 통해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오는 31일 50개 중소기업 및 11개 중견기업이 편입된 2500억원 규모의 유동화증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유동화증권은 올해 신보가 발행할 총 2조원 중 1차분으로 지난 3월 25일 신보의 '보증사업심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확정하였으며 전액 채권시장안정펀드에서 인수할 예정이다.

이번 유동화증권(CBO) 발행을 통해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는 물론 신용스프레드 확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금리부담도 크게 완화시킴으로써 기업들의 금융비용 절감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보의 권오현 전략사업부문 상임이사는 "이번 1차 발행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적기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발행일을 최대한 앞당겼다"며 "기업들의 2008년도 결산이 완료되는 4월부터는 발행규모가 1차 보다는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90,000
    • +1.04%
    • 이더리움
    • 2,665,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03,200
    • -0.23%
    • 리플
    • 1,510
    • -0.98%
    • 솔라나
    • 104,900
    • +0.48%
    • 에이다
    • 272
    • +0%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38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5%
    • 체인링크
    • 11,580
    • -0.77%
    • 샌드박스
    • 58.91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