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18억·강석훈 산은회장 28억 재산 신고

입력 2022-09-2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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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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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재산은 18억 원으로 나타났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의 재산은 28억 원이다.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관보를 통해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임명(6월 임명)됐거나 퇴직한 전 정부 고위공직자의 재산을 공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이 원장의 재산은 18억6731억 원 이었다. 이 원장은 19억8000만 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아파트 한 채를 보유 중이며, 차량은 2010년식 제네시스와 2020년식 GV80도 보유 중이다.

예금은 총 2억6479만 원을 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본인 명의로 8331만 원, 배우자 명의로 1억2419만 원, 장남과 장녀가 각각 1159만 원, 4573만 원을 보유 중이다. 채무액은 본인 은행 대출 3억3286만 원, 배우자의 사인 간 채무 1억410만 원 등 총 4억3696만 원이다.

▲강석훈 KDB산업은행장이 14일 서울 여의도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강석훈 KDB산업은행장이 14일 서울 여의도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강 회장의 재산은 28억8840만 원이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아파트가 18억 억이었으며 경상북도 봉화군에 3130만 원 가량의 토지를 갖고 있다. 차량은 2013년식 K9를 보유 중이다.

가족 전체의 예금 규모는 총 7억2899만 원이었는데 본인이 3억4201만 원, 배우자가 3억1957만 원, 장남이 6731만 원을 갖고 있었다. 가족이 보유한 증권 규모는 2억3432억 원이었다.

본인이 한국조선해양,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롯데쇼핑 등 주식 1억8201만 원 가량을 보유 중이다. 배우자는 삼성전자, 카카오, 광무 등 주식 약 3025만 원을 갖고 있다. 또 배우자는 8000만 원 상당의 금호리조트 골프회원권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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