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운항 목표"…티웨이항공, 마라톤 대회서 '재도약' 의지 다짐

입력 2022-09-19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웨이항공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오전 여의도에서 열린 바다의날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재도약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오전 여의도에서 열린 바다의날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재도약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사진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임직원들과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딛고 힘찬 재도약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7회 바다의날 마라톤 행사에는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를 비롯해 사내 마라톤 동호회인 티웨이러닝크루 회원 등 6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임원들을 비롯해 평소 업무를 하며 한 곳에 모이기 힘든 운항승무원, 객실승무원, 정비사, 일반직 등 모든 직군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달리기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2014년부터 매년 마라톤 대회에 임직원들이 함께 참가해 단합과 안전운항에 대해 다짐을 이어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임직원들이 동참한 마라톤 행사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다가올 포스트 팬데믹 시대 힘찬 재도약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지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3대의 A330-300 대형기 도입으로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국제선 노선 신규 취항과 기존 노선들의 재운항, 화물 운송 사업 확대, 신규 채용 재개 등 미래를 준비하는 발걸음을 계속해서 내디디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다양한 직군의 임직원들이 재도약에 대한 의지로 함께 모여서 소통하며 달릴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마라톤에서의 의기투합을 계기로, 현업에서도 재도약과 안전 운항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99,000
    • -0.11%
    • 이더리움
    • 3,171,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567,000
    • -0.7%
    • 리플
    • 2,057
    • -0.68%
    • 솔라나
    • 126,400
    • +0.08%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8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13%
    • 체인링크
    • 14,390
    • +1.62%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