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아파트 조경 5개 부문 '우수디자인상품' 선정

입력 2022-09-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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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진베이시티 아트벨리 전경.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진베이시티 아트벨리 전경.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은 공동주택 5개 품목이 '2022 우수디자인상품(GD) 어워드'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우수디자인상품(GD)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국내 출시되는 모든 상품의 디자인 및 외관·기능·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우수디자인 'GD마크'를 부여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모전에서 조경, 익스테리어, 인테리어까지 다양한 분야의 주거 상품들이 공간·환경 디자인 부문에 동시 선정됐다.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의 예술 공공보행통로 '아트 밸리',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현장의 티하우스 '시너리 파인더' 와 어린이 놀이터 '내 친구 유니콘', 지난해 선보인 지하 주차장 색채 특화 계획 '5 세컨드 갤러리' 등이다.

대표 수상작인 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의 예술 공공보행통로 ‘아트 밸리’는 초고층 건물의 지상 보행로에 부산의 지역성을 담은 미술작품을 설치하여 야외 미술관에 온 듯한 가로 경관을 조성하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인 우수 디자인상품에 8년 연속 선정돼 고급 주거 상품을 선도해나가는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의 우수한 디자인 상품을 지속 개발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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