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진단 의료기기 공급 계약

입력 2022-09-15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안국약품)
(사진제공=안국약품)

안국약품은 자회사 안국바이오진단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pylori)균 감염을 진단할 수 있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젠바디 ‘헬리코싸인 드라이(Helicosign Dry)’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헬리코싸인 드라이는 위점막 생검조직을 이용하여 위장 내 H.pylori균이 생성하는 요소분해효

소(Urease)의 활성을 정성적으로 측정해 H.pylori 감염 진단에 도움을 주는 체외진단용 의료

기기다.

우리나라 일반 인구에서 H.pylori 유병률은 50% 이상으로 확인되고 있다. 신속요소분해효소 검사를 받는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더 편리하고 빠른 검사를 원하는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헬리코싸인 드라이는 1시간 이내로 H.pylori균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제조일로부터 36개월 사용 기한 및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빠른 검사 시간 및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평균 민감도 92.23%, 평균 특이

도 97.82%)를 가진 H. pylori 감염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헬리코싸인 드라이로 ‘안전하고 차별화

된 헬스케어(Healthcare) 제품을 제공한다‘는 안국약품 비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91,000
    • +0.35%
    • 이더리움
    • 3,156,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522,500
    • +0%
    • 리플
    • 2,021
    • +0.35%
    • 솔라나
    • 127,600
    • +0.16%
    • 에이다
    • 365
    • +0.55%
    • 트론
    • 552
    • +0.36%
    • 스텔라루멘
    • 22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0.59%
    • 체인링크
    • 14,210
    • +0.92%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