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선행, 추석씨름 태백급 정상…1년 7개월 만에 통산 3번째 장사

입력 2022-09-09 2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kg이하)에 등극한 허선행(영암군민속씨름단)이 우승을 확정한 후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제공 대한씨름협회
▲9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kg이하)에 등극한 허선행(영암군민속씨름단)이 우승을 확정한 후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제공 대한씨름협회

1년 7개월 만에 장사 타이틀을 되찾은 허선행(영암군민속씨름단)이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급(80㎏ 이하)을 제패하고 눈물을 흘렸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허선행은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장현진(제주특별자치도청)을 3-1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지난해 2월 설날 대회에서 장사 꽃가마에 올랐던 허선행은 이로써 1년 7개월 만에 개인 통산 3번째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9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kg이하)에 등극한 허선행(영암군민속씨름단)이 장사꽃가마를 타고 장사인증서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대한씨름협회
▲9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kg이하)에 등극한 허선행(영암군민속씨름단)이 장사꽃가마를 타고 장사인증서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대한씨름협회

허선행은 지난해 십자인대를 다쳐 1년 가까이 재활에 힘을 쏟는 등 긴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허선행은 이날 우승 후 인터뷰에서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쁜데, 첫 번째로는 김기태 감독님과 윤정수 코치님, 팬분들 등 나를 도와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