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엔터-브릭메이트, AI 디지털 콘텐츠 공동개발 MOU 체결

입력 2022-09-06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날의 계열사인 다날엔터테인먼트는 금호전기 IT 자회사 브릭메이트와 콘텐츠 지적 재산권 기반의 플랫폼 개발 및 사업 포트폴리오 디지털라이제이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체계화된 유통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츠 유통·투자, 제작 사업을 진행하는 K-대중문화 유통 선도 기업이다. 25년간 약 70만 개의 음악, 미디어,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유통했으며,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콘텐츠 플랫폼 산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다날엔터가 쌓아온 사업분야의 노하우와 네트워크, 브릭메이트의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융합한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양사는 첫 작품으로 사용자의 표정을 AI(인공지능)로 인식해 감정에 맞는 큐레이션 기능이 탑재된 이모티콘을 창작할 계획이다. 유저들에게는 진입장벽 없이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한 C2E (Create-to-Earn) 모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이기도 하다.

다날엔터는 사용자 저변 확대 위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향후 다날의 기술 인프라를 연계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메타버스 플랫폼, 모바일 음악 축제, 아티스트 콘텐츠 제작 기능 등 단계적으로 버전업 작업이 예정돼 있다.

임유업 다날엔터 대표는 “브릭메이트를 통해 우수한 기술 개발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다날엔터는 음악 콘텐츠 IP보유 기업의 강자로서 이번 양사의 업무 협약을 통해 향후 기술 기반 콘텐츠 생태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다.

김민욱 브릭메이트 대표는 “다날엔터의 핵심 테크 파트너사가 돼 기쁘다”며 “양사가 장기적으로 서로 윈윈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는 최적의 구조를 설계하여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53,000
    • -0.14%
    • 이더리움
    • 3,314,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379,300
    • +6.25%
    • 리플
    • 2,033
    • +7.68%
    • 솔라나
    • 127,500
    • +2.66%
    • 에이다
    • 305
    • +4.81%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72
    • +5.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58%
    • 체인링크
    • 15,990
    • +3.16%
    • 샌드박스
    • 62.36
    • -3.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