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측, “전국위 개최 금지” 추가 가처분 신청 접수

입력 2022-09-01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준석 측, “‘비상상황’ 자의적으로 규정해...헌법가치 수호하겠다”

이준석 측은 1일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전국위원회 개최를 막아달라며 서울남부지법에 또 추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변호인단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당의 민주적 기본질서를 유지하고 헌법가치를 지키기 위해 추가 가처분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처분은 ‘최고위원 4인의 사퇴’를 ‘비상상황’으로 규정하는 당헌 제96조 제1항 개정안을 의결할 전국위가 개최돼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이 전 대표 측은 “이 사건 개정안은 ‘비상상황’을 자의적으로 규정하고 처분적 성격의 조항을 소급적용하는 조항”이라며 “전 당원의 민주적 총의를 모으는 전당대회 추인 없이 소수의 대의기관인 전국위 의결만으로 당헌 개정을 확정시키려는 반민주적ㆍ반헌법적 조항으로써 이 사건 개정안을 논의할 전국위는 당원들의 총의를 모의지 않은 매우 중대한 실체적ㆍ절차적 하자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행 가처분 사건 결정 이후부터 현재까지 논의되는 과정들은 법리적으로 헌법 및 정당법은 물론 국민의힘 당헌 자체에 의하더라도 모순”이라며 “공당의 헌법파괴 행위에 맞서 헌법가치를 수호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0,000
    • +0.76%
    • 이더리움
    • 3,023,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84%
    • 리플
    • 2,034
    • +0.1%
    • 솔라나
    • 127,500
    • +1.67%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45%
    • 체인링크
    • 13,240
    • +0.76%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