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나이키 키즈 메가스토어' 잠실 상륙

입력 2022-09-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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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키즈 메가스토어 (롯데백화점)
▲나이키 키즈 메가스토어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나이키 키즈 1호점을 잠실점에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나이키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한세엠케이’와 협업해 최초로 나이키 키즈 전문관을 열었다. 2일 잠실점 8층에서 첫선을 보이는 나이키키즈 매장은 유아동 및 주니어 연령대까지 나이키의 의류부터, 용품, 액세서리까지 총망라한 ‘메가스토어’다. 키즈를 타깃으로 전문화한 매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이키 키즈 잠실점은 약 181㎡(55평) 크기로 스포츠 키즈 매장 중에는 백화점 최대 규모다. 상품은 나이키와 조던 라인 두 가지로 특화해 선보인다. 전체적인 상품 비율은 나이키가 60%, 조던이 40% 수준이다. 의류와 신발의 물량은 각각 같은 수준의 구성비로 맞춰 유아부터 15세에 이르는 주니어까지 다양한 착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나이키 키즈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과 커스텀 서비스도 선보인다. 먼저 시즌별 프리미엄 상품, 이슈 상품 등 한정판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한정판 상품은 추첨으로 기회를 제공하는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구매하도록 해 구매과정에서도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매장의 한 켠에 마련된 ‘커스텀’존에서는 아이들의 이름이나 생일 등을 새기거나 디자인 아이템을 만드는 등 취향에 맞게끔 제품을 새롭게 꾸며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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