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소비자단체, 고물가 감시 역할 중요…내년 재정지원 확대"

입력 2022-08-31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개 소비자단체 대표 만나 고물가 감시・견제 활동 당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투데이DB)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투데이DB)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고물가의 고착화를 막기 위해 물가감시자로서 소비자단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6개 소비자단체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물가 오름세 분위기에 편승한 근거없는 가격인상이나 독과점 시장의 불공정행위 등에 대한 더욱 활발한 감시・견제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 부총리는 또 "소비자들의 합리적이고 건전한 소비를 위해 가격비교부터 안전・품질・위생 등에 이르기까지 제품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제공 활동을 보다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소비자 편익이 더욱 증진될 수 있으며 생산자들 간의 건강한 경쟁을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 권익구제에 대한 적극적인 역할도 당부했다. 그는 "소비자 교육·홍보 등을 통한 사전 예방활동과 피해발생시 즉각적인 구제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는 한편, 취약계층 등 소외되기 쉬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권익구제 활동에도 적극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끝으로 추 부총리는 "정부도 소비자단체와 수시로 협의하면서 단체의 제기사항들이 정책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소비자단체 물가 감시활동이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내년도 재정지원도 대폭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11,000
    • +6.33%
    • 이더리움
    • 3,199,000
    • +11.08%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6.54%
    • 리플
    • 1,691
    • +14.96%
    • 솔라나
    • 120,000
    • +6.29%
    • 에이다
    • 268
    • +8.06%
    • 트론
    • 465
    • +1.75%
    • 스텔라루멘
    • 245
    • +7.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7.49%
    • 체인링크
    • 14,660
    • +5.85%
    • 샌드박스
    • 58.76
    • +6.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