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추석 맞아 전통시장 전기안전점검 시행

입력 2022-08-3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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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ㆍ광주ㆍ경북 구미 대상
전기재해 예방 ‘아이 체크’ 무료 공급

▲31일 전남 광주 양동복개상가에서 LS전선 작업자들이 IoT가 적용된 케이블 원격관리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제공=LS전선)
▲31일 전남 광주 양동복개상가에서 LS전선 작업자들이 IoT가 적용된 케이블 원격관리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이 추석맞이 ‘전통시장 전기안전점검’ 활동에 나선다.

LS전선은 31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양동복개상가를 시작으로 서울 이태원시장과 경북 구미 등 사업장 인근 전통시장 안전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엘시그니처, ㈜엘시스 등 LS전선 협력사들이 함께 참여한다.

LS전선은 최근 출시한 케이블 원격관리시스템인 아이 체크(i-check) 시스템을 무료로 공급해 전기재해 예방을 도울 예정이다.

아이 체크는 분전반 등 전기설비에 IoT(사물인터넷) 센서를 설치해 발열과 누전 등 이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케이블 이상에 의한 정전, 화재 등의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LS전선은 “전통시장은 전기설비가 노후되고 누전과 과부하, 과전류, 합선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디지털 기반의 사회안전 강화에도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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