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효과 톡톡'…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 리뉴얼 이후 매출 4배 증가

입력 2022-08-3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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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점 메가푸드마켓 (홈플러스)
▲강서점 메가푸드마켓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지난 25일 새 단장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10호점 플래그십 스토어 강서점의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배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은 ‘세상 모든 맛이 다 있다’가 메인 콘셉트인 만큼, 집중 리뉴얼을 진행한 식품의 매출 신장률이 두드러졌다. 강서점 신선식품 전체 매출은 207% 신장했으며 그중에서도 축산 코너 ‘더 미트 마켓’이 329%, 베이커리 ‘몽블랑제’가 236%, 과일이 158% 늘었다. 델리 코너 ‘푸드 투 고’는 피자, 테판야끼 등 신규 메뉴를 론칭해 매출이 206% 증가했고, 위스키 등 양주 구색을 늘린 주류 코너는 매출이 350% 상승했다.

체험형 공간의 매출도 대폭 늘었다. 넓고 환한 공간에서 다양한 생활가전을 체험해볼 수 있는 ‘일렉트로닉스 라운지’의 매출은 무려 9배가량 늘었으며, ‘탑텐’, ‘에잇세컨즈’ 등 입점 브랜드의 영향으로 쇼핑몰 매출이 137% 증가하는 등 고객 유입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이와 같은 기세를 이어 의정부점과 동광주점도 리뉴얼 오픈해 전국으로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9월 1일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소재 의정부점과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 소재 동광주점을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11호점, 12호점으로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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