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AI 최저가격’으로 업계 최저가 도전

입력 2022-08-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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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365 PB 무라벨 맑은 샘물. (홈플러스)
▲물가안정365 PB 무라벨 맑은 샘물.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빅데이터 알고리즘 ‘AI 최저가격’을 확대 시행해 대형마트 3사 최저가에 도전한다고 24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매주 ‘50개 핵심 상품’을 선정하고 대형마트 3사 온라인몰 가격 비교 모니터링을 해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가격을 인하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50개 핵심 상품’은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활용해 신선·그로서리·델리 등 매출 상위 품목 가운데 고객 수요가 많은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선정한다. 대표 상품은 바나나, 방울토마토, 쌀, 양념소불고기, 두부, 항공직송 생연어, 감자, 당근, 우유, 세제, 치약, 프라이팬, 스낵류 등이다.

앞서 홈플러스는 연초부터 이제훈 사장 지휘로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시행해왔다. 지난 200일간 홈플러스 온라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0%, 온라인 주문량은 약 22% 늘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장바구니 생활 물가 안정화를 위해 연중 전개하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가격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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