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중저신용 고객 신용대출 공급액 6조 돌파

입력 2022-08-26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뱅크가 2017년 출범 이후 5년 동안 공급한 중저신용 대출 규모가 6조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KCB기준 신용평점 하위 50% 중저신용 고객에게 제공한 무보증 신용대출 규모가 6조402억 원으로 집계됐다.

7월 말 기준 무보증 중저신용대출 잔액은 2조9862억 원, 중저신용대출 잔액 비중은 1분기 말 19.9%에서 23%로 3%포인트(p) 이상 증가했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중저신용대출 상품을 이용 중인 고객 중 신용점수가 오른 고객(2분기 기준)은 평균 58점이 상승했다.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해 금리를 낮춘 '중신용플러스대출' 상품 고객 중 가장 금리 인하 폭이 컸던 케이스는 8.16%p로 이자 비용을 연 122만 원을 아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5일 중신용대출 상품의 최저금리를 최대 0.5%p 인하했다. 카카오뱅크의 중신용대출 상품의 최대 한도는 1억 원이며 금리는 연 4.696~9.8%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올해 3분기에는 중저신용 고객에 대한 변별력 강화를 위해 카카오 계열사 정보, 도서 구입 정보, 자동이체 정보 등 다양한 대안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모형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77,000
    • -1.31%
    • 이더리움
    • 3,395,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15%
    • 리플
    • 2,069
    • -1.71%
    • 솔라나
    • 124,600
    • -1.74%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56%
    • 체인링크
    • 13,750
    • -0.79%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