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새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최원목 전 금결원 감사 제청

입력 2022-08-26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6일 신임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이사장으로 최원목<사진> 전 금융결제원 감사를 지냈던 삼성SRA자산운용 이사회 의장을 임명 제청했다. 신보 이사장은 신보 임원추천위원회 추천, 금융위원장 제청,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친다.

최 내정자(1960년생)는 행시 27회로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재정관리국장,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1비서관·경제금융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금융결제원 상임감사는 2018년 5월~2021년 8월에 맡았다. 최근까지는 삼성SRA자산운용 이사회 의장(2022년 3월~7월)을 지냈다.

금융위 관계자는 “최 내정자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사, 주영국대사관 재경관, 금융결제원 감사 등 국제기구·민간분야에서도 폭넓은 경험을 가진 금융·경제전문가”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내정자는 정부와 민간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신보를 중소기업 및 창업 지원의 허브(Hub)로 발전시키고, 신보의 조직혁신 및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ESG·디지털금융혁신 등 새로운 발전전략을 수립·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돼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16,000
    • -0.2%
    • 이더리움
    • 3,431,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3%
    • 리플
    • 2,112
    • +0.05%
    • 솔라나
    • 126,700
    • -0.08%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6
    • +2.06%
    • 스텔라루멘
    • 263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42%
    • 체인링크
    • 13,830
    • +0.29%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