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분양원가 공개 의미와 서민주거안정 모색’ 토론회 개최

입력 2022-08-26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분양원가 공개와 서민주거안정' 토론회 포스터 (자료제공=SH공사)
▲'분양원가 공개와 서민주거안정' 토론회 포스터 (자료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분양원가 공개와 서민주거안정’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헌동 SH공사 사장의 ‘분양원가 공개 의의와 시사점’을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부동산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등 6명의 토론이 함께 진행된다.

토론에는 남진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양희관 국토교통부 공공택지기획과장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 판매기획처장 △김기범 경기도 택지개발과장 △김영권 대한건설협회 신사업실장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국장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여한다.

SH공사는 “이번 토론회는 최근 SH공사의 분양원가 공개로 공공주택의 분양원가 및 서민주거안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SH공사는 과거 10년간 주요사업지구(내곡, 세곡2, 마곡, 오금, 항동)의 분양원가를 공개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마곡지구 13개 단지를 끝으로 분양원가를 공개를 마무리했다. 향후 준공정산이 예정된 단지는 공사비 정산을 완료한 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분양원가 공개는 분양가격의 적정성 검증뿐 아니라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공공기관의 투명하고 열린 경영을 위한 당연한 책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오디세이’ 2주 만에 6억4000만 달러…놀란 흥행 기록 또 깼다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14: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26,000
    • +0.74%
    • 이더리움
    • 2,848,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316,900
    • +2.82%
    • 리플
    • 1,612
    • +0.25%
    • 솔라나
    • 111,100
    • +1.18%
    • 에이다
    • 241
    • -0.41%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6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2.39%
    • 체인링크
    • 12,790
    • +3.65%
    • 샌드박스
    • 66.27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