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문가 "추경 예산 효율적 집행돼야"

입력 2009-03-25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 불확실성 여전...정책효과 극대화해야"

경제전문가들은 25일 최근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추가경정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한 각계 경제전문가들은 이날 오전 한국은행에서 경제동향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양호 국토연구원장과 이경태 국제무역연구원장,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 한장섭 한국조선협회 상근부회장, 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장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최근 글로벌 금융상황이 크게 개선되지 않는 가운데 세계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며 "국내경기의 부진이 지속되는 등 대내외 경제여건이 불확실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수출이 크게 감소하고 국내 자금시장에서 신용위험에 대한 경계감이 상존하는 등 기업의 경영여건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고 평가했다.

특히 "향후 국내경기의 흐름은 대외여건뿐만 아니라 정책효과에 의해서도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최근 논의되고 있는 추경예산의 경우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는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3,000
    • +3.54%
    • 이더리움
    • 3,002,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98%
    • 리플
    • 2,033
    • +2.16%
    • 솔라나
    • 127,200
    • +3.16%
    • 에이다
    • 383
    • +2.41%
    • 트론
    • 420
    • -1.64%
    • 스텔라루멘
    • 228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20
    • +0.77%
    • 체인링크
    • 13,250
    • +3.03%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