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스타급 직원 파격적 대우 받아

입력 2009-03-25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업무 우수성 및 원만한 대인관계 등 갖춰야

파격적인 연봉과 고속 승진 등 타 직원들에 비해 차별적 대우를 받는 스타급 직원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964명을 대상으로 '스타급 직원 유무'에 관해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61.2%(590명)가 '사내에 스타급 대우를 받는 직원이 존재한다'고 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처럼 스타급 직원들이 받는 대우로는 '파격적인 연봉 및 인센티브 지급'이 41.2%로 가장 많았으며 ▲고속 승진(32.5%) ▲해외연수 및 해외 지사근무 기회 지원(6.4%) ▲대학원 진학비 등 자기계발비 지원(5.1%) ▲핸드폰 사용료 및 유류비 지급(4.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근태에 대한 제약 없음 ▲최고책임자 일부 업무 권한 위임 ▲타직원보다 여유로운 점심시간 이용 등의 차별적 대우를 받는다는 기타의견이 있었다.

스타급 직원들의 대우에 대해 직원 59.3%는 '능력만큼 누릴 가치가 있다'고 답한 반면, '위화감을 조성한다고 생각한다'는 부정적인 답변을 한 직장인도 35.4%였다.

아울러 사내에 스타급 대우를 받는 직원들의 특징(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업무능력이 출중한 사원이 스타급 대우를 받는다'가 56.4%로 가장 높았고 ▲전 직원과의 대인관계 능력 출중(37.8%) ▲임원진들과의 학연 및 지연 인맥관계(34.6%) ▲야근, 특근 가리지 않고 일에 매진하는 자세(30.8%) ▲유머, 끼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 겸비(22.2%) 순으로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78,000
    • +1.53%
    • 이더리움
    • 3,096,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25%
    • 리플
    • 2,061
    • +2.23%
    • 솔라나
    • 130,300
    • +2.76%
    • 에이다
    • 393
    • +1.81%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1.57%
    • 체인링크
    • 13,460
    • +1.74%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