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든, 코로나19 재확진...바이든은 음성

입력 2022-08-25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주 휴가 도중 확진, 이후 음성 판정 받고 복귀
치료제 증세 일종인 '리바운드 사례'
바이든 대통령, 열흘간 실내 마스크 착용하기로

▲질 바이든 여사가 6월 15일 백악관에서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질 바이든 여사가 6월 15일 백악관에서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미국 질 바이든 여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다시 걸렸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켈시 도노휴 백악관 커뮤니케이션 부국장은 성명에서 “바이든 여사가 다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고, 격리 절차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델라웨어에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백악관에서 접촉자를 추적해 밀접 접촉자들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이번 감염이 ‘리바운드 사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바운드 사례는 팍스로비드 복용 환자에게서 종종 나타나는 재감염 증세를 뜻한다.

바이든 여사는 16일 델라웨어에서 휴가 중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됐다가 21일 음성 판정을 받고 복귀했다. 이후 남편 조 바이든 대통령과 사흘간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추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그 역시 지난달 감염된 뒤 한 차례 재감염된 적이 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도 영부인과 밀접 접촉한 것으로 간주해 앞으로 열흘간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라고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77,000
    • -1.75%
    • 이더리움
    • 3,369,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55%
    • 리플
    • 2,045
    • -1.92%
    • 솔라나
    • 130,200
    • -1.66%
    • 에이다
    • 387
    • -1.78%
    • 트론
    • 519
    • +2.57%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55%
    • 체인링크
    • 14,570
    • -1.8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