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있슈] “한 달 주가 보면 LG이노텍만 소외…하반기 실적도 기대”

입력 2022-08-24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DB금융투자)
(출처=DB금융투자)

DB금융투자는 24일 LG이노텍에 대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이후 하반기 실적도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만 원을 유지했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광학솔루션의 피크 시즌이 시작되고 기판소재 사업부는 견조하고 전장부품 사업부는 진전이 있다”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4312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48.7%,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할 전망이다”라며 “현재 컨센서스는 4140억 원인데 환율 추세를 감안하면 컨센서스 상향 여지가 크다”라고 내다봤다.

이어 “광학솔루션은 해외전략고객의 상급 모델에 4800만 화소가 채용되면서 ASP(평균판매단가)가 올라가고 전면카메라도 처음 진입한다”라며 “광학솔루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0% 이상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수밖에 없다”라고 기대했다.

권 연구원은 “한 때는 다른 IT업체 대비 LG이노텍만 주가 조정이 없어서 매력이 떨어졌지만 충분한 기간 조정을 거쳐 그에 대한 핸디캡도 사라졌다”라며 “고객사가 든든하기 때문에 가장 안정적인 실적을 낼 수 있고 6배 수준의 P/E면 부담도 없다. 최근 한 달간 해외전략고객 관련업체 주가를 보면 LG이노텍만 소외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09: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30,000
    • +0.55%
    • 이더리움
    • 3,468,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59%
    • 리플
    • 2,139
    • +0.99%
    • 솔라나
    • 128,300
    • -0.39%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488
    • -0.2%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04%
    • 체인링크
    • 13,920
    • +1.16%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