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미국S&P500', 개미 순매수 행진…월배당 관심↑

입력 2022-08-22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신한자산운용)
(제공=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S&P500’ 상장지수펀드(ETF)에서 개인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최초 월배당 ETF로 주목받은 SOL 미국S&P500 ETF는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순매수세가 이어지며 200억 원이 넘는 규모를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달 18일 이후 개인투자자가 단 한 차례도 매도 우위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순자산총액 증가액의 대부분이 개인투자자의 자금으로, 연금계좌까지 포함하면 유입 규모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일한 유형의 S&P500 ETF의 개인투자자 수급이 불규칙했던 것과 달리 꾸준한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센터장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시장에 상장된 S&P500 ETF 중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가장 많이 유입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ETF를 활용한 월배당 투자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데이터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증시가 베어마켓 랠리 구간에 접어들면서 S&P500 지수도 한 달간 11.82% 상승해 코스피 대비 반등 폭이 컸다”며 “섹터 분산이 잘 돼 있어 순환하는 시장 속에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고, 장기 우상향 한다는 점이 국내 투자자가 S&P500 투자를 선호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71,000
    • -1.29%
    • 이더리움
    • 2,686,000
    • -1%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69%
    • 리플
    • 1,447
    • -2.95%
    • 솔라나
    • 102,700
    • -2.1%
    • 에이다
    • 284
    • +6.37%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00
    • +3.94%
    • 체인링크
    • 11,540
    • -0.6%
    • 샌드박스
    • 58.81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