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어민 강제 북송' 대통령 기록관 압수수색

입력 2022-08-19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오후 검찰관계자가 대통령기록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검찰관계자가 대통령기록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탈북 어민 강제 북송 과정상의 문제를 수사 중인 검찰이 대통령 기록관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3부(이준범 부장검사)는 19일 오후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과 관련해 세종시 대통령 기록관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2019년 11월 문재인 정부 청와대 내 대북 라인·국가정보원 등이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 어민 2명의 합동 조사를 법적 근거 없이 조기 종료하고 귀순 의사에도 북한에 강제로 돌려보냈다고 본다.

대통령 기록물 중 당시 정부의 의사 결정 과정이 담긴 문서를 선별해 열람하는 방식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07,000
    • -0.21%
    • 이더리움
    • 2,640,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3%
    • 리플
    • 1,721
    • -0.46%
    • 솔라나
    • 111,400
    • +0.36%
    • 에이다
    • 243
    • -0.41%
    • 트론
    • 499
    • +1.22%
    • 스텔라루멘
    • 319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0.51%
    • 체인링크
    • 12,100
    • +0.83%
    • 샌드박스
    • 85.23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