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월성 원전 경제성평가 조작 사건’ 관련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입력 2022-08-19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주시 양남면 월성원자력발전소에 운전이 영구정지된 '월성 1호기' (뉴시스)
▲경주시 양남면 월성원자력발전소에 운전이 영구정지된 '월성 1호기' (뉴시스)

대전지검 형사4부가 문재인 정부의 ‘월성 원전 경제성평가 조작 사건’과 관련해 19일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은 전 정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월성 1호기를 조기 폐쇄하도록 지시한 배경으로 당시 청와대를 의심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임종석 전 비서실장, 김수현 전 사회수석, 문미옥 전 과학기술보좌관, 박원주 전 경제수석 등이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고발돼 있는 사건이다.

앞서 검찰은 백운규 전 산업통상부장관을 배임교사 혐의로 기소해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이전 정부 시절부터 이 사건을 수사했으나 속도를 내기는커녕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후 정권이 바뀐 뒤 대전지검 지휘부가 교체되며 사건 수사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93,000
    • +0.27%
    • 이더리움
    • 3,454,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59%
    • 리플
    • 2,121
    • -0.7%
    • 솔라나
    • 128,400
    • +0%
    • 에이다
    • 372
    • +0%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13%
    • 체인링크
    • 13,900
    • -0.57%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