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올 2분기 영업익 1027억으로 전년 대비 71.6% 증가

입력 2022-08-16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익 71.6%, 매출액 33.7% 증가
효과적 글로벌 판매가격 운용 등으로 매출액 성장
주요 계열사 한국타이어 실적 반영되며 영업익 상승

▲한국앤컴퍼니 본사 외관.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앤컴퍼니 본사 외관. (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으로 1027억 원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598억 원과 비교하면 71.6%, 전 분기 440억 원에서는 133.2%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도 크게 늘었다. 한국앤컴퍼니의 2분기 매출액은 308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09억 원보다 33.7% 증가했다. 전 분기 2697억 원과 비교하면 14.4% 늘어났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좋은 실적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2분기 25.9%에서 올해 33.3%로 7.4% 증가했다.

한국앤컴퍼니는 “납축전지 배터리 사업부문에서 국내 유통 중인 ‘아트라스비엑스’ 브랜드와 글로벌로 운영 중인 ‘한국’ 브랜드의 효과적인 판매 가격 운용을 통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을 성장시켰다”라며 “다만 주요 원재료인 납 가격과 해상운임 비용의 상승 등은 영업이익에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주요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의 실적이 영업이익 상승에 기여했다. 한국타이어는 2분기 해상운임 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지역 봉쇄 및 인플레이션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이 하락했으나 고환율 영향 등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3,000
    • -0.22%
    • 이더리움
    • 2,693,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0.23%
    • 리플
    • 1,455
    • -0.55%
    • 솔라나
    • 105,300
    • +1.45%
    • 에이다
    • 280
    • -1.41%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3.95%
    • 체인링크
    • 11,640
    • +0.09%
    • 샌드박스
    • 58.11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