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내달 7년만에 통계청 감사 착수

입력 2022-08-15 2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사원 전경. (연합뉴스 )
▲감사원 전경. (연합뉴스 )

감사원이 다음달 통계청 통계시스템 전반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다.

15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감사원은 현재 통계청 감사를 위한 자료 수집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본격적인 감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통계청에 대한 감사원 감사는 약 7년 만이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문재인 정부 당시 통계청의 국가 통계 정확성 논란을 들여다볼 가능성이 크다. 앞서 최재해 감사원장은 5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문 정부 당시 통계 조작 의혹에 대한 질의에 "3분기에 감사 계획을 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통계청은 당초 폐지하기로 했던 가계동향 조사를 2017년 소득과 지출을 분리해 되살렸다가 2018년 표본 논란이 일면서 2020년 다시 소득과 지출을 통합한 조사를 발표했다. 이 때문에 가계의 소득과 지출 실태를 보여주는 가계동향 조사 시계열이 두 차례 단절됐다.

당시 국민의힘은 통계청이 정부에 유리한 통계 결과를 생성하기 위해 사실상 통계를 조작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7,000
    • -0.24%
    • 이더리움
    • 3,024,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89%
    • 리플
    • 2,016
    • -0.88%
    • 솔라나
    • 126,700
    • -0.86%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5
    • +0%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3.09%
    • 체인링크
    • 13,210
    • -0.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