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12일 유엔 사무총장과 오찬…아젠다는 '북핵·동북아'

입력 2022-08-0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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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2018년 평창올림픽 이후 첫 방한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이 8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주요 내용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방한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이 8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주요 내용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방한 일정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한국을 방문하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국제연합(UN) 사무총장과 12일 오찬회동을 한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11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12일 대통령 주최 오찬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테흐스 사무총장 방한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 계기로 공식 방문한 이후 첫 번째 한국 방문”이라며 “(오찬에서는) 북핵문제를 포함해 동북아 정세, 9월 뉴욕에서 개최될 제77차 유엔 총회 준비 현황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지난 6월17일 윤 대통령에게 전화해 취임을 축하했다”며 “이번 방문은 나카미쓰 군축담당 사무차장, 옌차 정무담당 사무차장보, 하트 기후변화 담당 사무차장보 등 유엔 핵심 간부들이 (구테흐스 사무총장을) 수행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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