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 직무관련자 사적접촉 제한 등 가이드라인 만든다

입력 2022-08-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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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청장, 공직기강 확립 점검회의 주재

▲김규현(왼쪽에서 두 번째) 새만금개발청장이 8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새만금개발청)
▲김규현(왼쪽에서 두 번째) 새만금개발청장이 8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이 직무관련자 등과 사적 접촉을 제한하는 청 공무원 행동기준(가이드라인)을 마련키로 했다.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은 8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청장은 휴가철을 맞아,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과 복무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청장은 “우리 청은 건설 관련 사업이 많은데 비위의 구조적인 문제는 없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담당 공직자들은 업체 관계자들과 오해의 소지가 있는 사적인 접촉을 삼갈 것”을 강조했다.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새만금청은 직무관련자 등과 사적 접촉을 제한하는 청 공무원 행동기준(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전 직원 청렴교육과 신고‧제보시스템 활성화, 비위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 청장은 “비위 발생 가능성이 큰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하고, 적발된 비위행위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처벌하는 등 강도 높은 공직기강을 확립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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