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지난해 영업익 1조3천억...4.5% 증가

입력 2009-03-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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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20일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제 42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총매출은 전년보다 10.8% 오른 1조3382억원, 영업이익은 4.5% 증가한 897억원, 당기순이익은 63% 증가한 1781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상후 롯데제과 대표는 주총에서 "원자재 가격의 급등과 환율 폭등 등 난재 속에도 수익구조 개선 노력을 강도 높게 추진,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이 현실로 나타나고, 환율시장까지 불안정한 상태여서 제품의 원가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난관도 비용우위 전략, 차별화 전략, 집중화 전략 등 3대 전략의 실천을 통해 기업가치와 실적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발행주식수(142만1400주)의 85.6%의 주주가 출석(위임포함)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안건으로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승인의 건과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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