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저소득층 발언' 공세에 "앞뒤 자르고 왜곡"

입력 2022-07-30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저소득층 발언'과 관련한 지적에 "제 발언의 앞뒤를 자르고 왜곡해 공격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30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월소득 200만원 미만 10명 중 6명, 尹 뽑았다'란 제목의 기사를 첨부한 뒤 "안타깝지만, 실제 현실은 이렇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전날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저학력·저소득층에 국민의힘 지지자가 많다"며 "안타까운 현실인데, 언론 환경 때문에 그렇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같은 발언을 두고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망언"이라고 규탄했고, 당 대표 후보인 박용진, 강훈식 의원도 '선민의식'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이 후보가 월소득 200만원 미만 유권자 10명 중 6명이 당시 윤석열 후보에게 투표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소개하며 자신을 겨냥한 비판에 반박한 것이다.

이 후보는 "초부자 초대기업 감세 대신 지역화폐 일자리 예산 같은 서민지원을 축소하는 게 국민의힘 정권"이라며 "일부지만 자신에게 피해를 끼치는 정당을 지지하는 이 안타까운 현실은 정보를 왜곡 조작하는 일부 언론의 책임이 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도 제 발언의 앞뒤를 자르고 왜곡해 공격한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1,000
    • -1.71%
    • 이더리움
    • 3,164,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18%
    • 리플
    • 2,149
    • +0.23%
    • 솔라나
    • 131,400
    • -0.3%
    • 에이다
    • 396
    • -1.49%
    • 트론
    • 451
    • +1.12%
    • 스텔라루멘
    • 248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2.36%
    • 체인링크
    • 13,320
    • -2.06%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