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자회사, 日 상장사와 합병

입력 2009-03-20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OFi와 일본 상장사 DA 간 합병

키이스트는 자회사 비오에프인터내셔널(이하 BOFi)과 일본 상장사 디지털어드벤쳐(이하 DA) 간 합병이 DA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승인됐다고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 합병은 작년 11월 BOFi와 DA 양자 간 합병에 관한 기본 합의서의 후속 단계로, BOFi는 DA에 흡수 합병되며 BOFi의 주주인 키이스트와 특수 관계인이 DA의 보통 주식 1387만5620주를 보유하게 된다.

호사 관계자는 "이는 키이스트 및 특수관계인이 DA의 최대주주(약 25.5%)가 됨을 의미하며,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중 이례적으로 일본 상장사의 주주가 돼 범 아시아 류를 위한 문화·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보다 전략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데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말했다.

5월 경 합병 절차가 완료되면 야지마 시게히코(현 DA 대표)-배성웅(현 BOFi 대표) 투톱 체제로 조직이 개편되며, 기존 DA의 사업 영역과 함께 BOFi가 보유한 여러 킬러 콘텐츠들을 부가해 상호 윈윈이 가능한 시너지 형 비즈 모델을 기획하고 있다.

BOFi 관계자는 "DA의 일본 시장 노하우 및 유통망과 BOFi가 보유한 킬러 콘텐츠를 통해, 상생의 파트너쉽을 맺는 데 양사가 적극 합의해 이번 합병이 이뤄지게 됐다"며 "아시아류를 선도하는 No.1 문화·엔터테인먼먼트 콘텐츠 기업으로 거듭나는 키이스트 비전에 이번 합병이 큰 일익을 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18,000
    • -1.27%
    • 이더리움
    • 2,397,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309,000
    • +2.22%
    • 리플
    • 1,586
    • -0.44%
    • 솔라나
    • 112,800
    • +0.36%
    • 에이다
    • 227
    • +2.71%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302
    • +7.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00
    • +8.43%
    • 체인링크
    • 10,970
    • -1.26%
    • 샌드박스
    • 70.07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