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 재무건정성 확보로 관리종목 탈피

입력 2009-03-20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라리소스는 20일 감사보고서를 제출해 관리종목 지정사유를 해소,관리종목에서 탈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테라리소스가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542억원의 순손실에서 2008년 8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적자행진을 마감시키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자기자본은 2007년도 말 -297억원으로 완전 자본잠식 상태였으나 2008년도 말 자기자본 253억원으로 납입자본금 218억원을 상회하는 자기자본을 유지하게 됐다.

2007년도 말 예당에 피인수되기전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던 테라리소스는 현재 자기자본비율 73% 부채비율 36%의 재무적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테라리소스의 계열회사 러시아 빈카사는 러시아연방정부로 부터 1142만7000톤(8350만배럴)의 매장량을 승인 받아 현재 국제유가와 환율을 감안할 때 추정 매출규모로 5조8000원억에 이를 수 있는 매장량을 러시아정부로 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러시아연방정부로부터 매장량을 승인 받은 테라리소스는 재무적리스크를 모두 해소하고 관리종목에서 탈피해 더욱 안정적으로 자원개발사업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경기회복과 그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에 최대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제철코어 ‘봄동 비빔밥’ 인기에 도매가 33%↑...검색어 1위까지 장악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71,000
    • -1.29%
    • 이더리움
    • 3,047,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22%
    • 리플
    • 2,057
    • -0.34%
    • 솔라나
    • 129,600
    • -1.44%
    • 에이다
    • 397
    • -0.25%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50
    • -2.05%
    • 체인링크
    • 13,580
    • +1.04%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