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서 마약 파티”...베트남인 9명 검거

입력 2022-07-24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경기 시흥의 한 노래방에서 마약을 투약한 베트남인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24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베트남 출신 귀화인 A씨와 베트남 국적 8명 등 모두 9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4시쯤 시흥시 정왕동 노래방에서 엑스터시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외국인들이 마약 파티하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등을 임의 동행해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 결과 9명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마약 입수 경로와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 이들과 함께 있던 불법체류자 2명은 관할 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07,000
    • -0.7%
    • 이더리움
    • 3,456,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41%
    • 리플
    • 2,096
    • +0.19%
    • 솔라나
    • 131,300
    • +2.58%
    • 에이다
    • 393
    • +2.61%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04%
    • 체인링크
    • 14,720
    • +2.01%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