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테크]삼성증권, 국내 최초 중국 메타버스 투자 액티브 ETF 추천

입력 2022-07-2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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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삼성증권
▲출처=삼성증권

삼성증권은 ‘KODEX 차이나메타버스 액티브 ETF’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ODEX 차이나메타버스 액티브 ETF’는 국내 최초로 범 중국 메타버스 기업에 한번에 투자할 수있는 ETF로, 글로벌 유망 산업 중 하나인 메타버스와 세계의 제조업 공장 중국에 동시 투자한다.

전문가들은 메타버스 산업이 VR, AR, XR을 가능하게 하는 장비 기반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의 공장’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전세계 제조업 시장에서 압도적인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2025년에는 중국 메타버스 시장이 무려 63조~119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7월 15일 기준 이 상품이 편입하고 있는 비중 상위 5개 종목은 중국 전자상거래 1, 2위 업체인 알리바바, 징둥닷컴과 중국 최대 광학부품업체인 써니옵티컬, 메타버스 게임 인프라를 제공하는 텐센트, 글로벌 VR/AR 기기 조립 부문 중국 대표기업인 Goertek다.

‘KODEX 차이나메타버스 액티브 ETF’는 블룸버그 그레이터 차이나 미디어&테크 지수‘를 비교지수로 한다. 이 지수는 중국, 홍콩, 대만 기업들 중 블룸버그 산업분류기준(BICS) 내 메타버스 연관 산업 기업 시가총액 상위 4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에어팟 생산을 전담하고 있는 Goertek은 애플의 대표적인 밸류체인 기업 중 하나로 VR/AR/XR 기기 부문에 있어서 큰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VR/AR/XR 산업의 글로벌 시장규모는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22년 5월 17일 신규 상장된 ’KODEX 차이나메타버스 액티브 ETF‘는 7월 14일 기준 순자산 109억 원을 기록 중이다. 수익률은 5월 17일 상장 당일 시가 대비 10.4%다. 총보수는 연 0.5%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 상품은 중국 메타버스 시장 키플레이어 종목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중국 메타버스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특히, 최근 변동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오히려 견조한 장세를 보이고 있어 주식 투자 대안을 찾는 투자자들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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