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KB금융ㆍ신한ㆍ하나, 52주 최저가 기록

입력 2022-07-1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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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금융주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15일 KB금융은 장중 4만3300원을 기록했다. 이는 1년 중 가장 낮은 주가다. 오후 12시 38분 기준 KB금융은 하락분을 소폭 회복해 전날보다 2.65% 하락한 4만4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 역시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신한지주는 장중 3만2500원, 하나금융지주는 3만3200원까지 떨어졌다.

금융주는 유동성 축소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가 짙어지면서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3일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40여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인 9.1%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한 번에 기준금리를 1%P 올리는 울트라스텝을 밟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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