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경총 회장, 홍콩무역대표단 접견…경제협력 방안 논의

입력 2022-07-1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 비즈니스, 무역 등 상호 협력과 공동사업 추진키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제공=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제공=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은 14일 CJ더센터에서 렁춘잉 홍콩무역대표단장(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을 접견하고 한-홍콩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손 회장은 “홍콩은 한국의 4위 수출국으로 최대 무역 파트너 중 하나”라며 “올해 홍콩이 가입을 신청한 역내포괄적경제동반협정(RCEP)을 통해 양국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 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접견에서 경총과 홍콩산업연맹은 경제, 비즈니스, 무역, 인적자원 관리 및 개발, 지속가능성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협력과 향후 양해각서(MOU) 체결, 기업지원 관련 행사, 연구협업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손 회장은 “경총과 홍콩산업연맹과의 교류가 향후 한-홍콩 경제협력 확대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총은 양국 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협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1960년 설립된 홍콩산업연맹(FHKI)은 홍콩중화총상회(CGCC), 홍콩제조업협회(CMA)와 함께 홍콩 3대 경제단체로 현지 기업 활동을 위한 제도개선, 대외협력 활동 등을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06,000
    • -0.15%
    • 이더리움
    • 3,472,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0
    • -0.68%
    • 리플
    • 2,133
    • +0.47%
    • 솔라나
    • 128,400
    • -0.16%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02%
    • 체인링크
    • 13,810
    • -0.93%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