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유럽 최대 영상의학회 ‘ECR 2022’ 참가

입력 2022-07-12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는 13일부터 17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2022년 유럽영상의학회(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ECR 2022)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뷰노는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영상의학 분야 뷰노메드 솔루션 4개 제품을 부스 전시하고, 제품의 활용 사례와 주요 임상 연구 결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 항목에는 △뷰노메드 흉부CT AI △뷰노메드 본에이지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딥브레인이 포함된다. 각 제품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X-ray, CT, MRI 등 의료영상을 분석해 의료진의 진단을 돕는 솔루션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인공지능(AI) 전문 전시관인 ‘AIX(AI Exhibition)’ 발표를 통해 해외 각국 의료 현장에서 활발하게 쓰이고 있는 뷰노메드 솔루션의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연구 발표 세션에서는 뇌 MRI 분석 영역에 적용된 AI 기술 관련 2건의 초록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ECR 2022 현장에서 유럽 CE 인증 등 각종 해외 인허가를 획득하고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활약하고 있는 뷰노메드 솔루션을 전 세계 의료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며 “유럽 현지에서 기존 및 잠재 고객들과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해외 사업 성과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CR은 전 세계 영상의학과 전문의 및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25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52,000
    • +10.01%
    • 이더리움
    • 3,288,000
    • +6.17%
    • 비트코인 캐시
    • 358,700
    • +22.13%
    • 리플
    • 1,818
    • +18.51%
    • 솔라나
    • 125,000
    • +5.49%
    • 에이다
    • 291
    • +14.57%
    • 트론
    • 469
    • +1.96%
    • 스텔라루멘
    • 262
    • +1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9.07%
    • 체인링크
    • 15,990
    • +10.05%
    • 샌드박스
    • 63.16
    • +1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