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솔루션 태국 식약청 판매허가

입력 2022-06-10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태국서 의료기기 허가, 해외사업 강화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운영화면 예시 (사진제공=뷰노)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운영화면 예시 (사진제공=뷰노)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뷰노는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영상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VUNO Med-Chest X-ray)가 태국 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기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판매허가로 뷰노는 아시아 최대 규모 헬스케어 시장인 태국 진출을 본격화하고 해외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태국 의료기기 시장은 아세안(ASEAN) 최대 규모로, 정부 지원과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 규모는 2024년 2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6.1%로 예상된다. 태국 정부는 고령화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 확대를 위한 12대 미래산업 중 하나로 헬스케어 산업을 선정하고 다양한 육성책을 제시하고 있다.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는 흉부 엑스레이 영상에서 결절, 경화, 간질성 음영, 흉수, 기흉 등 주요 이상소견을 높은 정확도로 탐지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의료진에게 이상소견의 소견명과 위치를 제시해 결핵, 폐렴 등 주요 폐 질환 진단을 돕는다.

이 솔루션은 영상의학 분야 국제학술지(Radiology)에 게재된 임상연구에서 높은 판독 정확도와 효율성을 입증한 바 있다. 국내외 주요 중대형병원에서 활발하게 사용되며 임상적 가치가 검증된 주요 제품 중 하나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태국 허가 획득은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등에 이어 뷰노의 아시아 의료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의료 학술지뿐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임상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며 임상적 가치를 입증해 온 뷰노메드 솔루션의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사업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50,000
    • +1.83%
    • 이더리움
    • 2,724,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370,600
    • +1.06%
    • 리플
    • 1,731
    • +0.46%
    • 솔라나
    • 124,200
    • +0.81%
    • 에이다
    • 278
    • -2.8%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04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0.86%
    • 체인링크
    • 12,150
    • +0.41%
    • 샌드박스
    • 76.5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