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아베 분향소 조문한다…“방일 계획은 없다”

입력 2022-07-10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2014년 3월 20일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2014년 3월 20일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쿄/AP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조만간 주한일본대사관에 마련되는 고(故)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분향소를 직접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 다만 방일은 아직 계획하지 않고 있다.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국회부의장, 중진 의원들로 구성된 조문 사절단을 일본에 파견하기로 했다.

강인선 용산 대통령실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에 나서 “윤 대통령은 조만간 주한일본대사관 문화원에 차려질 분향소를 찾아 아베 전 총리 조문을 할 예정이다. 분향소는 오는 11일 차려진다”며 “11일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박진 외교부 장관이 조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아베 전 총리의 가족들이 치르는 장례식은 11일인 것으로 알려졌고 그 이후 치러질 공식 추모식은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일정이 확정되면 조문단으로 한 총리와 정진석 국회부의장 등 중진 의원들이 조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분향소에 이어 직접 일본을 찾아 조문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현재로선 윤 대통령이 방일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안다. 공식 추모식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한 달 후가 될지, 몇 주 후가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관련) 대통령 일정은 없다”며 “정 부의장은 윤 대통령이 한일정책협의단 단장으로 파견한 적이 있다. 한일관계에 관심을 갖고 대통령의 입장을 전달할 분”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09,000
    • +0.54%
    • 이더리움
    • 3,449,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15%
    • 리플
    • 2,125
    • +2.41%
    • 솔라나
    • 130,100
    • +3.42%
    • 에이다
    • 378
    • +2.72%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47
    • +3.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2.31%
    • 체인링크
    • 13,970
    • +1.6%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