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아베 전 총리 서거 위로…한일 관계 회복 희망”

입력 2022-07-10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기중앙회 “일본 국민들께 위로 전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연합뉴스)

중소기업계가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사망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10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입장문을 내고 “한국 중소기업계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갑작스러운 서거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며 “이번 사태로 큰 충격을 받았을 유가족과 일본 국민들께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대한민국 새정부 출범과 함께 한일간 경제교류 협력을 보다 활성화할수 있는 전기가 마련된 시점에서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다”면서 “일본 사회가 하루 빨리 슬픔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회는 “그동안 한‧일 경제계는 정치적 이해 관계를 떠나 긴밀한 경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면서 “한국 중소기업계도 부품소재분야를 비롯해 일본 중소기업계와 오랫동안 다양한 협력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일본 국민과 경제계가 최대한 빨리 이번 충격에서 벗어나길 기대하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일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이 더욱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일본 중소기업단체중앙회 등 일본 중소기업계와 소통을 보다 강화하는 등 한일 양국의 공동 미래 발전을 위한 경제 교류협력 강화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중기중앙회를 비롯해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단체들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피격 사망에 대해 잇따라 애도를 표한 바 있다.

아베 전 총리는 8일 오전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중 총격을 받고 쓰러져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3: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93,000
    • -2.13%
    • 이더리움
    • 2,456,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289,700
    • -0.55%
    • 리플
    • 1,625
    • -1.69%
    • 솔라나
    • 102,600
    • -1.72%
    • 에이다
    • 224
    • -1.75%
    • 트론
    • 497
    • +0%
    • 스텔라루멘
    • 283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80
    • -1.78%
    • 체인링크
    • 11,220
    • -1.49%
    • 샌드박스
    • 75.05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