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다시 1300원대 마감… 아베 피격 사건 영향

입력 2022-07-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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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원ㆍ달러 환율이 다시 1300원선을 넘겼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6원 오른 달러당 1,300.4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299.8원에 마감한 후, 하루 만에 다시 1300원대에 올라섰다.

이날 환율은 2.3원 내린 1297.5원에 출발해 1295.1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점심 직전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의 피격 사건이 알려지자 1302.9원까지 치솟았다.

이번 사건이 알러지며 일시적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피격 사건이 일시적으로 영향을 줬지만, 이날 저녁 미국의 지난달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상황이어서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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