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 다녀온 한동훈, 코로나19 확진…13일까지 재택근무

입력 2022-07-08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미국 출장을 마치고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미국 출장을 마치고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9일간 미국 출장을 다녀온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8일 한 장관이 미국 출장을 끝내고 귀국 후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은 전날 9일간 미국 출장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으면 검사대상물 채취일로부터 7일간 격리된다. 한 장관은 13일 자정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법무부는 한 장관 확진에 따른 업무 공백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미국 출장 중 미국 연방수사국(FBI), 연방 법무부, 월드뱅크 등 수뇌부와 면담을 진행하면서도 법무부 관련 업무를 계속해왔다.

검찰총장 인선도 절차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 장관은 전날 인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인선 작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후보군을 미리 정해놓고 그러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법무부는 이르면 이날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 구성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추천위는 법무부 검찰국장ㆍ법원행정처 차장ㆍ대한변협회장ㆍ한국법학교수회장ㆍ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비당연직 위원 4명으로 꾸려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85,000
    • -1.53%
    • 이더리움
    • 3,308,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1.78%
    • 리플
    • 2,144
    • -1.33%
    • 솔라나
    • 132,900
    • -3.06%
    • 에이다
    • 385
    • -3.75%
    • 트론
    • 523
    • -0.38%
    • 스텔라루멘
    • 231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6.18%
    • 체인링크
    • 14,950
    • -3.98%
    • 샌드박스
    • 111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